쏘팔코사놀 레드(SawPalmetto Octacosanol RED)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 바이오크로스(BIO CROSS)에서 남성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식품의약안전처 인정 기능성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과 옥타코사놀 함유유지이 핵심으로 함유되어있고, 활력 충전을 위한 비타민 5종까진 배합되어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쏘팔코사놀 레드 효능

드림파크1 남진 쏘팔코사놀

남진 쏘팔코사놀 레드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인 쏘팔코사놀과 마찬가지로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옥타코사놀 함유유지가 식약처 고지 일일 최대 섭취량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활력 비타민B군 5종이 추가되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남성 건강기능식품입니다.

1)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효능

쏘팔메토(Saw Palmetto)는 대서양 해안에서 자생하는 톱 야자수 열매로,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쏘팔메토에서 추출한 핵심성분인 로르산(Lauricacid)은 생리 활성 기능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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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원료인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전립선 건강에 이상이 있는 성인 남성 132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①소변유속 개선 ②잔뇨량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건강에 이상이 있는 성인 남성 176명을 대상으로 30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배뇨 빈도 감소‘가 확인되었습니다.

드림파크2 쏘팔코사놀 레드

2) 옥타코사놀 효능

옥타코사놀(Octacosanol)은 소맥, 쌀, 사탕수수 등의 배아에서 발견되는 포화 고급 지방족 알코올의 일종으로,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철새의 에너지원입니다. 섭취 시에 건강 증진과 글리코겐의 증가로 식약처로부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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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은 일반 남학생 30명과 남자 운동선수 14명을 대상으로 4주간 옥타코사놀 6.6mg 섭취를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①최대산소섭취량 증가 ②산소맥 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6주간 옥타코사놀 10.2mg 섭취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탈진시까지 운동시간 향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드림파크3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3) 6종 비타민미네랄 효능

–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 비타민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 나이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판토텐산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 아연 :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에 필요.

쏘팔코사놀 레드 성분&함량

드림파크4 쏘팔코사놀 레드

쏘팔코사놀 레드는 설명했었던 기능성원료들 이 외에 엄선한 8가지 부원료까지 배합되어있으며, 함유되어있는 성분의 원료명은 쏘팔메토열매추출물(미국산), 옥타코사놀(미국산), 산화아연, 니코틴산아미드, 판토텐산칼슘,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비타민B6염산염, 포도씨앗유(스페인산), 팜유, 밀납, 마카추출분말, L-아르지닌, 비수리추출분말, 식물혼합5종추출물, 산수유추출분말 입니다.

따라서, 1일 섭취량인 1캡슐(1,000mg)에 함유되어있는 기능성분의 함량은 로르산 115mg, 옥타코사놀 40mg, 비타민B1 1.2mg (100%), 비타민B2 1.4mg (100%), 비타민B6 1.5mg (100%), 나이아신 15mgNE (100%), 판토텐산 5mg (100%), 아연 15mg (176%) 입니다.

드림파크4 남진 쏘팔코사놀 레드

쏘팔코사놀 레드 먹는법

권장 섭취량 및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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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코사놀 레드 부작용

쏘팔코사놀 레드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안정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므로, 보통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의사항 확인 후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 성인남성만 섭취해야합니다.
– 수술 전후, 출혈성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항응고제 등 복용 시에는 전문가와 상담해야합니다.
–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며, 메스꺼움 등 소화계통의 불편함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식사 후에 섭취해야합니다.